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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10가지(진짜 꿀템)

by notelogia 2026. 1. 16.

도서관은 책을 빌리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 도서관은 생활 편의 인프라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역 예산과 공공 서비스 확대 덕분에 책 외에도 다양한 물품·장비·공간을 대여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이용률은 낮은 편이고, 대부분 “그런 서비스가 있는지조차 모른다.”는 상황이다.

공공도서관에서 카메라와 노트북 등 다양한 물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
공공도서관에서 카메라와 노트북 등 다양한 물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

카메라·캠코더·삼각대 등 영상 촬영 장비

의외지만 많은 도서관은 DSLR·미러리스·캠코더·삼각대 등을 대여해 준다.
이 장비들은 구매가 부담되지만 활용도는 높기 때문에 시민 수요가 꾸준하다. 특히 학습·포트폴리오·과제·유튜브 촬영 같은 목적으로 쓰인다.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비용 절감: DSLR 기준 70~150만 원 상당 장비 무료 이용 가능

● 대여 기간: 보통 3일~7일 수준

● 부속 대여 가능: SD카드, 삼각대, 리모컨 등 포함되는 곳 있음

단, 파손 시 배상 규정이 있으므로 사용 설명과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일부 도서관은 사전 예약 시스템을 갖춰 경쟁률이 높다.

 

태블릿 PC·전자책 리더기·노트북

디지털 장비 대여는 학습 보조 용도로 매우 유용하다.
대표적으로 아이패드, 갤럭시탭, 전자책 리더기(크레마·리디·킵고잉 지원), 노트북 등이 있다.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PDF 논문·전자책·강의 학습

● 독서 기록 및 필사 작업

● 디자인/코딩 과제 작업

특히 전자책 리더기 + 전자도서관 앱 조합은 종이책 못지않게 이용률이 높다. 대여 기간은 보통 1~2주, 연장 가능 지역도 있다.

 

공구 세트·전동 드릴·사다리

집에 두기 애매하지만 가끔 필요한 장비가 있다.
대표적으로 전동드릴, 글루건, 니퍼, 망치, 육각렌치, 사다리 등이 도서관에서 대여 가능하다.

 

이 서비스가 좋은 이유는 명확하다:

● 자주 쓰는 물건이 아님

● 구매하면 비싸고 보관이 불편함

● 고장·감가에 대한 부담이 없음

주로 가구 조립, 액자 설치, 간단 수리에 많이 쓰인다.
대부분 주민등록상 해당 구만 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신분증 필요하다.

 

악기(우쿨렐레·바이올린·기타 등)

음악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악기를 체험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여 악기 종류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다음이 많다:

● 우쿨렐레

● 통기타

● 클래식 기타

● 바이올린

● 오카리나

초보자는 구매 전에 악기를 시험해 볼 수 있고, 학생 과제·동아리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조율기·피크·줄 등 소모품은 개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보드게임·교구·장난감

가정에서 사기 애매한 보드게임이나 교육용 교구, 그리고 유아 장난감이 도서관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품목이 많다:

● 젠가

● 부루마블류

● 카드 게임

● 퍼즐

● 유아 교육 교구

특히 무거운 장난감·가격 높은 교구는 이용 만족도가 높다.
대여 기간은 7일~14일, 반납 시 구성품 확인 절차가 존재한다.

 

스포츠·레저 장비

생활체육 확산을 위해 일부 도서관은 다음 장비를 대여한다:

● 배드민턴 라켓

● 축구공·농구공

● 캠핑 의자

● 킥보드

● 헬멧

예산 여력 있는 도서관은 요가매트, 탁구채, 수영용품도 지원한다.
대여 후 공공체육시설과 조합하면 비용 없이 운동이 가능하다.

 

공공 회의실·스터디룸·녹음실

도서관은 장비뿐 아니라 공간도 대여해 준다.
대표 공간은 다음과 같다:

● 회의실

● 스터디룸

● 메이커 스페이스

● 녹음실

● 미디어 편집실

회의실은 동아리·창업·스터디·팀 과제에 유용하며, 녹음실은 팟캐스트·악기녹음·내레이션 작업 등으로 쓰인다.
예약은 보통 온라인 선착순, 시간당 2~3시간 제한이 있다.

 

3D프린터·레이저커터 기기 이용

최근 도서관은 메이커 스페이스 기능을 강화 중이다.
여기서는 다음과 같은 장비를 쓸 수 있다:

● 3D프린터(PLA/ABS)

● 레이저커터·각인기

● 카메라·조명·편집 PC

이 장비들은 창업·취미·과제 용도로 쓰이며, 민간 시설 대비 저가 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대부분 교육 이수 후 이용가능 형태라 안전성이 확보된다.

 

시험 교재·취업 자료·전문 서적

이건 물품이 아닌 지식 자원이지만 매우 큰 혜택이다.
비싼 시험 교재를 도서관에서 해결 가능:

● 공무원 시험

● 자격증 서적

● 기사/기술서

● 교원임용

● 공기업 NCS

● 외국어 시험(TOEIC/OPIC)

100~300페이지짜리 문제집을 매번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정가 부담 없이 여러 교재 비교가 가능하다.

 

DVD·CD·오디오북 등 매체 자료

OTT가 대세지만 도서관은 여전히 다음을 보유한다:

● 블루레이·DVD 영화

● 다큐멘터리

● 클래식 CD

● 오디오북

특히 예술 영화·클래식 공연·공연 실황 등은 OTT에 없는 경우가 많아 희소성이 있다.

대여 기간은 7일 내외이며, 오디오북 CD → 스마트폰 변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정리하자면

공공도서관의 대여 품목은 지역 예산 + 정책 의지 + 시민 수요에 따라 달라진다.

공통적으로 대여를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 해당 지역 거주 확인(주민등록/주소지)

● 회원가입 또는 도서관 카드 발급

● 온라인/오프라인 예약 시스템

● 파손·분실 배상 규정 존재

많은 시민이 책 빌리듯 자연스럽게 장비·공간을 이용하면 공공 서비스 활용도가 더 높아지고, 개인 지출도 줄어들 수 있다.